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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이근화 교수, 코로나19 매개 동물에 관해 코멘트 3월 20일 자 「코로나19 숙주, 박쥐가 아니라 너구리다?」 기사SBS 뉴스3월 20일 자 는 코로나19의 매개 동물에 대해 보도했다. 몇 년 동안 전 세계를 괴롭혔던 코로나19가 우리에게서 차츰 멀어져가고 있지만, 이 전염병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초 중국이 두 달간 공개했던 자료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중국은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의 해산물 시장을 2020년 1월에 폐쇄하기 전 시장의 선반, 하수도 등의 생활 환경을 조사했는데 70여 곳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중국은 70여 개의 양성 표본에서 어떤 동물의 유전자가 있는지 3년 가까이 침묵 조회 145 2023-04-07
- 차치환 교수팀, 유럽종양외과저널에 연구논문 발표 “전이 없는 고령 유방암 환자, 림프절 수술 안 해도 생존율 차이 없어”의과대학 외과 차치환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차치환 교수팀은 최신 유럽종양외과저널에 70세 이상 유방암 환자 중 임상적으로 전이가 의심되지 않은 이들의 경우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을 안 해도 시행한 환자와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차 교수팀은 한국유방암학회 빅데이터를 이용해 2005~2014년 70세 이상 유방암 수술 환자 3000여명의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에 따른 생존율을 분석했다. 진단 당시 임상적으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지 않는 708명을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림프절 곽청술 및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시행한 그룹(531명)과 조회 257 2023-02-21
- 의과대학 지애식(至愛式) 현장 속으로 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지난 10일 오후 5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의과대학 지애식(至愛式)이 진행됐다. 지애식은 예비의사의 자격으로 병원 임상실습에 정식 입문하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사명감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2019년도부터 진행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0명의 학생과 의과대학 주요 보직교수, 한양대 의대 동문교수회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의 실천을 다짐한 지애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행사의 축사를 전하고 있다.▲ 화이트 코트 착복식이 진행되는 모습.▲ 의사의 상징이자, 의료원의 일원으로서 임상을 조회 314 2023-02-21
- 김용주 교수,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코멘트 12월 12일자 「복통·설사의 ‘무한궤도’ 고통… 내시경 관찰하고 맵짠 음식 피하세요」 기사김용주 의과대학 교수 12월 12일자 <서울신문>은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보도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과거에는 북미·북유럽 국가에서 주로 발생하던 질환이지만,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연간 약 7만명이었던 염증성 장질환 국내 환자는 2025년까지 연간 10만명 이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면 2019년 조회 629 2022-12-22
- 한양대 영상의학교실, 설립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12월 10일 개최한양대 영상의학교실이 지난 10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한양대학교 의학과 송순영 교수는 “오늘날의 영상의학교실이 있기까지 초창기부터 교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교수님과 동문 그리고 뒤를 이은 후학의 노력이 있었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영상진단 분야의 최신지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문원진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송호택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한양대학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가 ‘류마티스질환의 영상소견 조회 573 2022-12-22
- 의대생 컨텐츠 공모전 2022 올해의 수상작 메디칼타임즈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2022 올해의 수상작 보러가기! 조회 993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