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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교실연혁

  • 1972. 동위원소실로 독립 개설
  • 1986. 핵의학실로 명칭 변경
  • 1993. 핵의학과로 명칭 변경하면서 의과대학에 핵의학교실 개설
  • 1997. 핵의학과목이 25개 진료과목 중 하나로 추가
  • 2004. PET/CT 도입
  • 2006. 10. 구리병원 핵의학실 개설
  • 2008. 08.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 운영 시작
  • 2010. 07. 구리병원 PET/CT 도입
  • 2011. 05. 구리병원 핵의학과 독립
  • 2011. 서울병원 사이클로트론 센터 개소
  • 2012. 소동물 PET/SPECT/CT 도입

02 교실소개

핵의학교실_이미지1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은 개설 이래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모두 균형 있는 발전을 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한양대학교 의료원의 여러 임상과 및 타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포함한 창의적인 연구, 양질의 의학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병원과 구리병원에서 3명의 의과대학 전임교수가 각자의 세부 영역에서 활발한 임상 진료 및 학생과 전공의 수련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핵의학과는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우리 몸의 상태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약의 한 분야로서 각종 암, 심장혈관질환, 뼈 질환, 비뇨기계 질환,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간질, 치매 등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의 핵의학적 영상 진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위원소 치료는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갑상선암, 신경내분비 종양, 전립선암 등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육 부분에서는 학부 교육과정으로 의학과 1학년 계통강의 (임상의학입문, 근골격, 신경) 및 의학과 2학년 계통강의 (심혈관, 호흡기, 내분비대사, 소화기, 신장과 요로, 혈액과 종양)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질환에서 다루어지는 핵의학 영상 검사 및 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습득과 적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임상 실습은 의학과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병원과 구리병원에서 이루어지며, 교수의 강의 및 판독 참관, 각종 검사의 참관 및 실기, 증례 토의 등의 현장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내 12개의 핵의학 전공과목 강의를 신설하여 대학원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 면에서는 매년 우수한 핵의학 논문 및 타과 및 타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논문들이 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초 및 임상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료면에서 감마카메라, 단일광자단층촬영 (SPEC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CT)을 통한 감마영상과 PET영상 건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50 여종 가량의 다양한 영상 검사 및 핵의학 치료 들을 2024년 기준 한양대 서울병원 약 7천 건, 한양대구리병원 약 4천 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한양대학교 의료원의 중심 진료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의학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연구, 양질의 의학교육을 통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핵의학과의 미래를 발전시켜 나갈 것 입니다.

03 연구활동

핵의학교실은 종양학, 심장학, 신경학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양대에서 독보적인 류마티스 분야 에서 많은 연구를 같이 진행하고 있다.

류마티스 분야의 경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순위로 꼽힐 정도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사이클로트론 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알쯔하이머병과 파킨슨씨병에 특징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연구들이 기대되고 있다.

04 명예교수

  • 조석신 명예교수

핵의학교실 Major in Nuclear Medicine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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