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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교수 뇌성마비 치료효과 입증 이영호 교수, 자가제대혈로 뇌성마비 치료효과 입증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이영호 교수(의대·의학)가 뇌성마비 치료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양대병원 난치성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이영호 교수팀은 최근 '뇌성마비환자들에 대한 자가제대혈 치료의 안정성 및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 의료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결과는 지난 3월 23일 국제학술지 '중개의학저널(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에 등재됐다.이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뇌성마비 환자에게 자가제대혈 치료를 시행, 총 20명 중 5명의 환자(25%)에게서 상태가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환자들의 나이와 관 조회 1633 2016-02-17
- 의예과 신입생 품성훈련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 전체 품성훈련 다녀와지난 3월 14일에서 16일 우리대학 의과대학 의예과 1학년 전체가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품성훈련을 했다. 이 품성훈련은 의예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의료인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우리대학 의예과는 지역사회에서 의료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희생정신으로 봉사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품성교육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품성훈련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랑의 방주와 봉사교육, 장애 체험, 입관 체험, 노숙자 체험 그리고 한독의약박물관 방문이다. 이 활동들을 통해 조회 1947 2016-02-17
- 의대 의학과 결연식&보고회 의대 의학과 결연식 및 보고회 열려지난 2월 25일 토요일 우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선택실습(국제화프로그램) 실습에 관해 보고회를 갖고 의과대학 13회 동문과 의학과 4학년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있었다. 장소는 계단강의도 401호와 동문회관 5층 중연회장이다. 결연식은 총 3부로 진행되었다. 제 1부는 종합선택실습(국제화프로그램) 보고회, 제 2부는 13회 동문 장학증서 수여식이었다. 이어 13회동문과 의학과 4학년의 멘티-멘토 결연식이 제 3부로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박문일 의과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종합선택실습 발표의 발표자는 박지석 군, 이민주 양(의대·의학과 4) 외 6명이었다 조회 1492 2016-02-17
- 한양인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나눔 여러 종류의 기부가 있다. 그 중 자신의 전공 분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면 재능 기부의 의미는 더 커질 것이다. 한양의 많은 학우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린 재능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으로 사랑을 전한다. 한양인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기부, 그래서 더욱 따뜻한 이 나눔을 인터넷한양 뉴스팀이 취재했다. 봄바람보다 더욱 따스하고 향긋한 ‘기부바람’이 한양에 불고 있다.응용미술교육학과의 특별한 나눔성동구 왕십리 광장에 특별한 공중전화 부스가 설치됐다. 빨간 공중전화부스는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낡은 공중전화부스가 산뜻한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달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응용미술교육학과 학생 6명이 시린 조회 2786 2016-02-17
- 박예수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장 박예수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장으로 선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박예수 교수(의대·의학)가 '대한척수손상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월 16일 진행된 ‘2012년 대한척수손상학회 연수강좌 및 정기학술대회’를 거쳐 2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현재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1985년 우리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척추외과학회,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세계정형외과학회 및 외상학회 등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004년 창립한 대한척수손상학회는 비뇨기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척수손상 관련 의 조회 1832 2016-02-17
- 17대 총동문회장 양원찬 동문 우리대학 총동문회장 양원찬 동문(의예.69)우리대학 총동문회는 최근 정기 총회를 열고 현재 시너지정형외과 병원장을 맡고 있는 양원찬 동문(의예.69)을 제 17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주 출신인 양 동문은 우리대학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또 우리대학 의대 외래교수, 서울 올림픽 국갇표팀 주치의,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김만덕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양 동문은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만 동문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총동문회의 주요사업으로는 모교 지원 사업과 제휴 수익 사업 조회 1777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