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교실안내
- 전화번호 02-2220-0690
- FAX 02-2220-4949
- 교실위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제2의학관 204호
02 교실연혁
- 1988.05 김선일 교수 계량의학교실 입국
- 1996.03 대학원 협동과정 의용생체공학 전공 개설
- 2000.03 계량의학교실에서 분리, 의공학교실 창설, 김선일 초대 주임교수
- 2003.03 김인영 교수 입국
- 2003.12 김인영 교수로 주임교수 변경
- 2004.03 이종민 교수 입국
- 2005.03 김선일 교수, 이종민 교수 공과대학 생체공학 전공으로 소속 변경
- 2007.03 의공학연구소 개소, 김인영 교수 연구소장
- 2011.03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생체의공학과 개설
03 교실소개
의공학교실은 1명의 전임교원 (김인영)과 6명의 교내 참여 교수 (김선일, 김선정, 이종민, 장동표, 임창환, 유홍기), 연구교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의공학교실 및 의공학연구소는 국내 의공학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생체신호처리, 의학영상처리, 의학가상현실 및 신경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백편의 국제저명학술지 연구논문과 이백여억원의 국내외 연구비를 수주하였으며, 백여명의 우수한 연구자를 배출하였다. 교실 소속 교수들은 국내외 의공학회의 회장 및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연구재단 등의 정부연구기관의 본부장, 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외 의공학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의 의료기기분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과 수 많은 의료기기 벤처기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04 연구활동
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은 인체 및 생명현상을 의학적 원리를 근간으로 공학적 기술(technology)을 적용하여 체계화시킨 실용학문으로서 의료장비 및 인공장기의 개발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고, 의학과 더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류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할 새로운 학문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공학교실 및 의공학연구소의 세부 연구 분야들 중에 뇌공학 및 신경공학 연구에서 최근 연구 주제는 뇌파를 이용한 각종 뇌 기능 측정 및 판단, 감정 평가, 뇌-컴퓨터(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뇌신경질환의 조기 진단, 뉴로마케팅, 신경전달물질 측정 및 분석, 대규모 뇌영상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운영, 뇌영상 분석을 통한 퇴행성 뇌잘환의 조기진단 및 기전 연구, 첨단의학영상처리 기술 개발 등이 있으며, 생체인공근육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인공근육 소재연구, 에너지 생성 및 저장장치 개발, 바이오 인터페이스 소재 개발 등과 같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생체의광학 및 광의학 연구로서 가느다란 관 형태의 카테터로 광학 영상화 기술을 개발하여 광진단/치료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유비쿼터스 치료장치, 심혈관연구 및 신경자극기 등의 연구 주제로 뇌졸중 환자 재활의 객관적 측정 평가 기술 개발, 보급형 디지털 보청기용 저전력 청각 프로세서 SoC 개발, 부정맥 환자의 조기 색출과 돌연 심장사 예방기 개발 등이 있다. 본 연구실은 현재 한양대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인제백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 병원의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청각센터, 재활학과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 미네소타주립대학교, 퍼듀대학교, Mayo Clinic, 맥길대학교, UCSF 등과 국제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의공학교실 Major in Biomedical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