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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한양인 동정 6월 한양인 동정▶ 지난 5월 28일, 우리대학 임덕호 총장이 칠레 신흥 명문사학 산티아고 마요르대학교(Universidad Mayor)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요르대가 개교한 이후 첫 번째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이다. 루벤 지오르다노 마요르대 총장은 “임 총장이 학문의 다양성 확대와 대학 행정의 효율화,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 대학의 역동성을 창조하고 국제화시대를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마요르대는 개교 이후 프린스턴대, 존스홉킨스대 등 주로 미국의 명문대학들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우리대학 석준형 특임교수(공과대ㆍ융합전자)와 권오경 교수(공과 조회 1953 2016-02-17
-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곳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중보건에 대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진해 육체적·정신적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과학이며, 그 지식을 사회·조직적 노력에 의해서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기술을 말한다'고 정의했다. 이 공중보건의 최소 단위인 ‘지역사회’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구소가 있다. 바로 지역사회보건연구소다. 한양대학교 부설연구소 연재시리즈 5번째. (그간의 연재기사는 하단링크 참조)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각종 보건 연구 사업을 진행 중인 지역사회보건연구소의 문을 두드렸다.지역사회보건연구소는 지난 1998년 처음 문을 열었다.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를 시행해 학문 조회 2354 2016-02-17
- 한양을 찾은 노벨상 수상자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는 노벨상. 특히 순수과학 분야에서 이 상을 수상한 과학자는 ‘꼭대기에 올랐다’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영광을 안은 세계적인 과학자 두 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한양인들에게 찾아왔다.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톡! 톡! 과학콘서트’를 위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루이스(Louis J. Ignarro) 교수와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페테르(Peter Grunberg) 교수가 우리대학을 방문한 것.이들은 지난 4월 18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 모인 한양의 예비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값진 경험 조회 2375 2016-02-17
- 전문간호사로 전하는 사랑의 실천 전문간호사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의료서비스가 세분화되면서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력 중 다수를 차지하는 전문간호사들의 전문지식 및 기술에 대한 수요가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대학 임상간호정보대학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전문간호사’ 과정 신설 승인을 받았다. 전문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임상간호정보대학원,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승인전문간호사 자격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간호사 교육기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만이 취득할 수 있다. 우리대학 임상간호정보대학원은 이번에 보건복지부로부 조회 2535 2016-02-17
- 학장님의 도서 - 박문일 교수(의대·의학) 몇 년 전 각종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휩쓴 자기계발서 중 긍정 에너지의 힘을 강조한 책이 있다. 바로 <시크릿>이다. 학장님의 도서 시리즈, 이번 주는 “삶의 고비마다 자신의 원동력이 되는 긍정적인 마음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며 <시크릿>을 추천한 박문일 교수(의대·의학) 를 만났다. 박 교수는 <시크릿>이 말하는 긍정 에너지의 바탕이 되는 마음 에너지를 강조했다.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다박문일 교수는 <시크릿>에서 마음 에너지를 활용해 신체 건강까지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의사가 환자에게 병이 치유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줄 때 환자의 병도 실제로 빨리 낫게 된다고 한다. 박 교수는 "의사의 말을 받아들이는 조회 1837 2016-02-17
- 3월 한양인 동정 3월 한양인 동정▶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한국비교사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학회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4년 9월에 창립된 한국비교사법학회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제화추세 맞춰 비교법연구에 힘쓰고 있다.상법과 경제법 전문가인 이 교수는 한국금융법학회, 한국기업법학회,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위원회 등 여러 단체에서 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권 교수는 2016년 2월까지 한국문예학술저 조회 1926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