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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의대, 의대인의 밤 진행 지난 9일, 우리대학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의과대학 동문학술대회와 의대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우리대학 의료원과 의과대학 총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 박성수 의료부총장, 의대 동문회장 윤창겸(의학 84년 졸) 동문, 총동문회장 정규수 (건축 69년 졸)동문 등을 비롯해 의대 동문 수백 명이 참여했다. 삼삼오오 모인 동문들은 서로의 근황을 전달하는가 하면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회포를 푸는 모습이었다. 6시에 시작된 의대인의 밤 행사에서는 김종량 총장의 축사에 이어 자랑스런 한양의대인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어서 7회, 12회 동문들이 조성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동문들 조회 1688 2016-02-17
- 구리병원 캄보디아 환우 돕기 행사 진행 우리대학 구리병원은 25일, 캄보디아 환우 뽀얀(Pis Porn 10세) 군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구리병원 사회복지과가 주관했고 구리자원봉사네트워크 전문봉사소속단체와 엠앤엘 메신저(M&L messenger)가 주최했다. 구리시 주광덕 국회의원과 안승남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전문봉사소속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4시간 동안 광장에서 구리병원 직원의 노래 공연과 밸리 댄스, 구리 중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 통기타 연주, 강강술래, 난타, 합기도 시범 공연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행사는 뽀얀 군을 돕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행사였다. 지나가 조회 1405 2016-02-17
- 세포치료법 개발, 세포치료센터 개소 지난 5월, 우리대학 의료원 김승현(의대·신경)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로 새롭게 출발하는 연구팀은 향후 5년 동안 약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10일,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이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개소기념 학술토론회가 열렸다. 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의무부총장 박성수(의대·내과) 교수를 비롯해 보건산업진흥원 선 경 R&D사업진흥본부장, 서울병원장 남정현(의대·신경) 교수, 국제병원장 김정현(의대·내과) 교수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종량 총장은 격려사를 조회 1707 2016-02-17
- 서울병원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생명이다. 우리대학 서울병원이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취재를 위해 찾아간 서울병원 응급실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취재원으로 만난 의료진조차 기자의 질문에 사실관계만 확인해줄 뿐 밀려드는 응급환자를 상대하느라 분주했다. 지난달 15일 보건복지부가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전국 45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병원은 전체 112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39개소(서울지역 15개)만이 획득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응급의료기관 평가에는 필수영역 핵심요건 충족 조회 1623 2016-02-17
- 구리병원, 심장센터 개소 심장질환은 암, 뇌혈관계 질환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특히, 심근경색은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즉각적인 치료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 동북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대학 구리병원이 심장센터를 열었다. 지난달 17일, 구리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심장센터 개소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리병원장 이철범(의대·흉부외과학) 교수, 부원장 김순길(의대·내과학) 교수, 심장센터소장 이재웅(의대·내과학) 교수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철범 교수는 “앞으로 우리대학 구리병원 심장센터가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심장 전문센터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심장센터에 거는 기대감을 조회 1504 2016-02-17
- 의료원 개원 38주년 기념식 우리대학 의료원이 개원 38주년을 맞았다. 지난 3일, 한양기술종합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JUMP! HY3020 선언 및 38주년 개원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대학 의료원이 지난 38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희망찬 재도약을 다짐하는 행사였다. 김종량 총장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과 의료원 직원들이 참석해 의료원 개원 38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JUMP! HY3020’ 발표로 시작됐다. 의료원은 올해를 의료원 독립경영을 위한 첫 해로 설정하고 ‘HY3020’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HY3020’이란 하루 평균 외래 환자 연인원으로 서울병원 3000명 구리병원에서 2000명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발표 조회 1501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