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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디엑스앤브이엑스, 차세대 mRNA 백신 개발 위한 MOU 체결 한양대 생명과학기술원(원장 배상철, 이하 HY-IBB)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전문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대표 박상태)와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HY-IBB에 초고속 염기서열 분석기 ‘넥스트식(NextSeq)’와 차세대 고성능 분석 플랫폼 ‘노바식(NovaSeq)’의 설치 및 사용에 협력하기로 했다.배상철 HY-IBB 원장은 “HY-IBB 주요 연구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mRNA 백신 구조체 연구에 유전체 분석 및 분자진단으로 유명한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참여해 기쁘다”며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은 물론 향후 원천기술 사업화 등의 다양 조회 1211 2022-04-05
- 의과대학, 월드비전 '필리핀 모자보건 사업 성과관리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4일 월드비전과 ‘필리핀 동부 비사야 지역 모자보건 증진사업 성과관리 및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착수한 ‘필리핀 동부 비사야 지역 모자보건 증진사업 성과관리 및 연구 용역’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월드비전이 필리핀 동부 비사야 지역 이스턴 사말 주 및 레이테 주의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통한 모자보건 서비스 이용 증대, 보건시설환경 개선을 통한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 제공, 모자보건 관련 정책 및 제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연구진은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김성혜 한양대학교 조회 1379 2022-04-05
- 최동호 교수,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유전성 간질환 치료의 가능성 제시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동호 교수가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9월 30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선정한 제19회 화의자의학상 중개의학상에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의학상이다. 한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매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중개의학 부문에서 2년 내 발표된 논문의 우수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발표한다.최 교수는 정교한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유전성 간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 교수의 조회 1281 2021-11-12
- 한양대학교 지역사회건강조사 공적 표창 한양대학교는 2021년 4월 2일 질병관리청・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열린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자 표창식>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양대학교(연구책임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보건대학원 최보율 교수)는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시작부터 13년간 경기 동북부 지역사회의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책임대학으로 참여하여 조사 수행 질관리 성적이 5회 이상 <매우 우수>한 책임대학교로 평가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하여 지역보건의료분야 발전에 헌신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 조회 2058 2021-04-06
- 김태형 교수, '제 11회 결핵예방의 날' 장관 표창 수상 지난 3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2021년 제11회 결핵예방의 날」행사에서 한양대학교 내과학교실 김태형 교수는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조회 1899 2021-04-06
- 한중수 의과대학장 “적재적소에서 소임을 다하는 의사·의과학자 양성 위해 힘쓸 것”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 한중수“적재적소에서 소임을 다하는 의사·의과학자 양성 위해 힘쓸 것” 한중수 학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교수 및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30여 년간 연구와 교육을 해오며 쌓은 경험을 통해 제자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나아간다. 본인의 재능 과 맞는 분야에서 날개를 펼친다. 이에 한 학장은 자신의 후배이자 제자들이 적재적소에 뿌리를 내려 소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남윤실 기자 nys@monthlypeople.com 문채영 기자 mcy@ 조회 2286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