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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조회 83 2021-11-12 10:11:31

캡처.PNG 

유전성 간질환 치료의 가능성 제시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동호 교수가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9월 30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선정한 제19회 화의자의학상 중개의학상에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의학상이다. 한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매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중개의학 부문에서 2년 내 발표된 논문의 우수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 교수는 정교한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유전성 간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 교수의 연구(논문명 : Adenine base editing and prime editing of chemically derived hepatic progenitors rescue genetic liver disease)는 유전성 난치질환 동물모델 세포를 추출해 체외에서 유전자를 교정하고 다시 이식하는 기술을 치료 전략으로 세워 티로신혈증 동물 모델에서 한번 치료로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였다. 이 결과를 통해, 최 교수는 유전적 간 질환의 치료에서 정확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세포 이식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중개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화의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연세대 성학준 교수가, 임상의학상에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의 시상식은 11월 3일 개최된다.

출처: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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