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26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제23차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최중섭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래 진료 시 흔하게 보는 질환들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집중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 현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자궁근종 치료법 중 하이푸와 자궁동맥색전술 분야의 국내최고 권위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ll Eyes on Hanyang University Controversies 2017’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차의대 차동현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박문일 원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이 ‘Cutting edge findings for early diagnosis of ectopic pregnancy’, 한양의대 엄정민 교수가 ‘다양한 Heterotopic pregnancy의 laparoscopic surgery outcome’, 류기영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After myomectomy’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의대 김석현 교수와 산본제일병원 강중구 원장이 좌장을 맡고, 민트병원 김재욱 원장이 ‘자궁근종색전술 그 효과와 안전성’,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이 ‘VOCAL HIFU의 최신 임상 소견’, 이지스여성의원 이재성 원장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치료의 효과와 제한점’, 참조은병원 조필제 원장이 ‘Alternative Treatment for Uterine Myoma and Adenomyosis with Severe Clinical Symptoms‘, 최중섭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를 주제로 강좌했다.
▲3월 26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제23차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중섭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래 진료 시 흔하게 보는 질환들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집중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 현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자궁근종 치료법 중 하이푸와 자궁동맥색전술 분야의 국내최고 권위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ll Eyes on Hanyang University Controversies 2017’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차의대 차동현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박문일 원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이 ‘Cutting edge findings for early diagnosis of ectopic pregnancy’, 한양의대 엄정민 교수가 ‘다양한 Heterotopic pregnancy의 laparoscopic surgery outcome’, 류기영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After myomectomy’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의대 김석현 교수와 산본제일병원 강중구 원장이 좌장을 맡고, 민트병원 김재욱 원장이 ‘자궁근종색전술 그 효과와 안전성’,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이 ‘VOCAL HIFU의 최신 임상 소견’, 이지스여성의원 이재성 원장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치료의 효과와 제한점’, 참조은병원 조필제 원장이 ‘Alternative Treatment for Uterine Myoma and Adenomyosis with Severe Clinical Symptoms‘, 최중섭 한양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를 주제로 강좌했다.
▲3월 26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제23차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