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김희태 한양대 신경과학교실 교수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카이노스메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파킨슨병 신약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카이노스메드는 김 교수가 파킨슨병 환자 치료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카이노스메드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성공적인 임상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기획이사, 한국 이상운동질환학회(이하 KMDS)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 파킨슨병 및 KMDS 회장을 맡고 있다.
▲카이노스메드 홈페이지 화면 (사진: 카이노스메드 홈페이지)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카이노스메드는 김 교수가 파킨슨병 환자 치료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카이노스메드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성공적인 임상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기획이사, 한국 이상운동질환학회(이하 KMDS)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 파킨슨병 및 KMDS 회장을 맡고 있다.
▲카이노스메드 홈페이지 화면 (사진: 카이노스메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