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7년 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반기 정년 및 명예 퇴임자는 △이철범 교수(흉부외과학교실) △박용욱 교수(병리학교실) △이호남 진료협력팀 계장 △이상찬 인사총무팀 계장 △신재철 의무기록팀 계장 △함수미 간호국 과장 △김선기 영사의학과 과장 등 7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신경외과학교실 교수) , 박훤겸 부원장(외과학교실 교수), 한동수 기획조정실장 등 100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을 축하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 퇴임 하시는 분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구리병원에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온 열정을 기울이신 분들입니다. 비록 몸은 한양을 떠나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구리병원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마음이 큰 밑거름이 되어 이룩한 지금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