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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교수팀, 유방암 유전자 찾아
조회 3743 2016-02-18 14:14:51

 

 

공구 교수팀, 유방암 표적 유전자 찾아

 

우리대학 공구 교수(의대·의학) 연구팀이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 유방암’의 표적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3월 30일, 의·생명과학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공 교수는 “MEL-18 유전자가 삼중음성 유방암 및 항호르몬 치료 내성에 대한 분자 진단 및 표적 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ko@hanyang.ac.kr

 

 

 

 

 

 

 

 

 

 

 

 

 

 

 

 

 

 

 


 

 

 

 

2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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