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교실연혁

  • 2013. 03. 의과대학에 의료인문학 담당교수로 유상호 교수가 부임
               09. 의과대학 36번째 교실로 의료인문학교실이 창설되었으며, 초대 주임교수로 유상호 교수가 임명됨

02 교실소개

의료인문학교실은 1명의 전임교원과 대학원생 및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는 근본적으로 인간을 대상으로 하므로 의과학적 특성뿐 아니라 인문학적 특성을 함께 갖고 있는 통합적 분야라는 관점 하에 의료를 인문학적·사회학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과로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의료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공분야로는 크게 의학철학, 의사학(의학의 역사), 의학과 문학, 생명의료윤리, 연구윤리, 의료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의학철학은 철학적인 방법론과 이론을 활용하여 의료와 보건의 다양한 주제와 개념에 대해 고찰하고 접근하는 학문 분야이다. 의사학은 의료와 보건의 역사적 전개와 발전을 현재 의료의 모습에 비추어 살펴보고, 주요 의학의 역사 주제에 대해 고찰하고 접근하는 학문 분야이다. 의학과 문학은 의료와 보건의 주요 주제와 쟁점을 문학이라는 시각과 매개체를 통해 이해하고 접근하는 학문 분야이다. 생명의료윤리는 의료와 보건 및 생명과학의 주요 쟁점을 윤리적으로 가치중심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분야이며, 연구윤리는 의학과 생명과학 연구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윤리적 쟁점을 가치중심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분야이다

03 연구활동

의료인문학교실은 주요 전공 분야인 의사학(의학의 역사), 의학철학, 생명의료윤리, 연구윤리를 비롯하여 의료커뮤니케이션, 의학과 문학, 내러티브의학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의사-환자 관계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여 환자에 대한 의사의 주요 덕목에 대한 규범적 연구뿐 아니라 경험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은 여러 인문학 분야의 방법론을 활용한 학제간, 다학제적 특성을 갖고 있다. 전통적인 개념적, 논리적 접근방법에서부터 인터뷰 연구와 같은 질적연구, 설문조사를 이용한 양적연구까지 의료인문학에서 활용되는 연구 방법론은 매우 다양하다. 또한 이런 방법론은 인문학 여러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각 방법론은 그 분야의 주제와 지향성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앞으로 국가 주도 및 학교 단위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융합연구(의학-인문학, 자연과학-인문학, 공학-인문학 등)에 참여하고, 의료윤리, 전문직업성에 대한 연구 및 의료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한 의학교육 연구 등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인문학교실 Major in Medical Humanities and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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