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 의과대학
학생회
의과대학 학생들의 자치기구인 의과대학 학생회는 1971년 2학기에 2학년 학생들이 초대 학생회장을 직접선거에 의하여 선출한 것으로 시작하였다. 2026년 현재 52대에 이르고 있으며 학생회실의 경우 제2의학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의과대학 학생회칙 제2조는 학생회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본회는 한양대학교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인격을 도야하고, 자질을 함양하며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비판기능을 다하기 위하여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학문을 연마하고, 나아가서 진취적인 대학 문화를 창달하고, 또한 참 의료 실현을 위한 진보적 자세를 함양하여, 나아가 우리가 만들고 누려야 할 건강세상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학생회는 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의결기구(학생총회, 학생대표자회의, 운영위원회), 집행기구(학생회장단, 집행부, 학년별 학생대표단, 특별위원회), 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를 두고 있다.
의결기구에서는 학생활동 및 자치에 관련된 학내외 사안에 대한 의결을 한다. 매 학기 개회하는 학생대표자회의에서는 학생회장단, 학년별 학생대표단, 동아리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참여하며 학기 중 수시로 개회하는 운영위원회에서는 회장단과 각 학년별 대표가 참여한다.
집행기구는 의결기구에서 의결한 사항을 이행하며 의과대학 정학생회장, 집행부장, 학년별 대표 등 책임자의 지휘에 따라 학생 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학생회장단은 학생회의 제반 사업을 총괄하며 의과대학 정·부학생회장, 의학과 정학생회장, 의예과 정학생회장 그리고 동아리연합회장으로 구성된다. 앞선 4개의 직책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직접선거로 선출하고 동아리연합회장은 동아리 대표들 중 한 명을 호선한다. 집행부는 학생 자치 사업의 기획·홍보·운영, 학생회비 운용 등의 업무를 맡으며 집행부원은 예과 학생들 중에서 선발한다. 학년별 학생대표단은 각 학년에서 공지 전달 등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며 선거로 선출된다. 특별위원회는 학생회 감사, 회칙 자문 등 특별히 집중해야 할 사업에 대한 업무를 전담한다.
자치기구인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의 관련된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구로 의과대학 동아리 부원들로 구성된다.
학생총회(의결기구) → 의과대학 학생대표자회의(심의기구) →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운영기구) → 의과대학 학생회 집행국(집행기구)
학생회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는 2월에 있는 새내기 새로배움터, 5월의 라치오스 축제 주점이 있다.
| 2월 | 5월 |
|---|---|
| 새내기 새로배움터 | 라치오스 축제 주점 |
1년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새내기 새로배움터는 의대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행사로 신입생 뿐만 아니라 많은 재학생 선배들의 관심과 참여가 돋보인다. 단순히 모여서 노는 것이 아닌, 신입생을 환영하고 신입생 간의 유대와 선·후배간의 관계를 다지며 앞으로의 생활을 준비하는 것이 새내기 새로배움터의 목표이다.
매년 5월 열리는 한양대학교 봄축제 라치오스 기간에는 의과대학 학생회 소속 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콘셉트와 요리를 준비하며 수백명의 방문객을 받으며, 잠시나마 학업의 부담을 잊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학생회는 주점에서 얻은 수익금을 의과대학에 기부하기도 하며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한 취지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간고사·기말고사 간식사업, 환경 개선 사업, 의과대학 일일호프 등 학생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시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보직자 교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학교와의 소통 역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4·25학번의 수업 분리에 관한 여러 문제를 의과대학 학장단과 학교 본부와의 적극적인 소통·건의로 해결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의과대학 학생들의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자치활동을 이끄는 학생회가 되길 소망하며 많은 사람의 참여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