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 영감을 가지고 예술과 함께 살자!
힘든 의과대학 생활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 예술과 함께하고, 또 좋은 사람들과 같이 나누는 한양대학교 미술반 LAMI 입니다. 라미는 예술동아리인 '보느'로 부터 시작되어 새로운 이름인 '라미'로 이어지고 있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모임입니다. 화기애애하고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이고 2주 1회 점심집회로 친목을 다집니다. 그 밖에 전시집회를 관람하고 강의동 미술전시회를 여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